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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지역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이 전국 8곳 전통시장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물가협회가 추석 관련 제수용품 29개 품목에 대해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대 주요 도시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차례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은 20만5710원으로 지난해 20만5610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평균 차례상 비용은 19만8100원으로 서울 경동시장(20만900원), 인천 신기시장 (21만1240원), 부산 부전시장(20만5940원), 대구 팔달시장(20만8280원), 대전 도마시장(20만4700원) 등에 비해 저렴했다.
광주 양동시장 주요 품목별 가격은 사과 1만3000원(300g 5개), 배 2만원(600g 5개), 밤9000원(1㎏), 대추 6500원(400g), 곶감 8000원(10개), 조기 5000원(부세 1마리), 쇠고기 1만2000원(국거리 2등급 400g), 돼지고기 1만5000원(수육·목삼겹 1등급) 등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차례상비용은 폭염으로 과일류과 일부 채소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외 대부분 품목이 하락세나 보합세를 보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올 여름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의 여파와 예상되는 태풍의 영향, 본격적인 추석 수요 증가 등으로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비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한국물가협회가 추석 관련 제수용품 29개 품목에 대해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대 주요 도시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차례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은 20만5710원으로 지난해 20만5610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평균 차례상 비용은 19만8100원으로 서울 경동시장(20만900원), 인천 신기시장 (21만1240원), 부산 부전시장(20만5940원), 대구 팔달시장(20만8280원), 대전 도마시장(20만4700원) 등에 비해 저렴했다.
광주 양동시장 주요 품목별 가격은 사과 1만3000원(300g 5개), 배 2만원(600g 5개), 밤9000원(1㎏), 대추 6500원(400g), 곶감 8000원(10개), 조기 5000원(부세 1마리), 쇠고기 1만2000원(국거리 2등급 400g), 돼지고기 1만5000원(수육·목삼겹 1등급) 등으로 나타났다.
올 추석 차례상비용은 폭염으로 과일류과 일부 채소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외 대부분 품목이 하락세나 보합세를 보여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올 여름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의 여파와 예상되는 태풍의 영향, 본격적인 추석 수요 증가 등으로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비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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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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