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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 몰래 투자자들의 자금을 관리하다 직원이 잠적한 하나대투증권에 이어 한화투자증권에서도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29일 한화투자증권의 A지점 직원이 올해 3월부터 수개월간 고객돈 2억5000만원가량을 횡령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 직원은 고객이 맡긴 계좌의 비밀번호를 알고서 돈을 인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된 고객은 1명이며 한화투자증권은 추가적인 피해 계좌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는 이 직원이 문제가 된 고객 외에 다른 고객의 계좌에도 손을 댔는지 조사 중"이라며 "조사가 다 이뤄지면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횡령액은 피해 고객에게 전액 보전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29일 한화투자증권의 A지점 직원이 올해 3월부터 수개월간 고객돈 2억5000만원가량을 횡령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 직원은 고객이 맡긴 계좌의 비밀번호를 알고서 돈을 인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된 고객은 1명이며 한화투자증권은 추가적인 피해 계좌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는 이 직원이 문제가 된 고객 외에 다른 고객의 계좌에도 손을 댔는지 조사 중"이라며 "조사가 다 이뤄지면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횡령액은 피해 고객에게 전액 보전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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