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소녀 김민지가 극찬을 받았다. 김민지가케이블 TV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개사해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슈스케5'에는 본격적으로 옥석을 가리는 슈퍼위크가 진행됐다. 이날은 100팀 중 단 50팀만을 뽑는 피프티(50) 미션이 공개했다.



슈퍼위크 참가 중 지역 예선 때부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김민지가 눈에 띄었다. 슈스케4에서 활약한 가수 유승우의 이미지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녀는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개사해 열창했고, 여유로운 기타 실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민지의 노래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은 흐믓해했다.특히 윤종신은 “오늘 들었던 보이스 중 제일 좋다”라고 김민지의 무대를 칭찬했다.



또 이하늘은 “초창기 유승우를 봤을 때 느낌이다”라고 김민지를 본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윤종신은 “(유승우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면서 “보이스 톤이 좋다. 항상 그렇게 노래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스케5‘의 시청률은 평균 5.7%, 최고 6.4%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