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전남지역의 지난달 기온이 1973년 이후 가장 더웠던 것으로 기록됐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 및 최고기온은 27.7도와 32.5도를 기록, 평년 평균기온 25.8도와 평균 최고기온 29.9도보다 각각 1.9도, 2.6도 높았다. 이는 1973년 이후 최고기록이다.
최저기온은 24.1도로 평년(22.6도)보다 1.5도 높았으며, 1973년 이후 세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열대야와 폭염이 자주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광주·전남지역 열대야일수는 12.7일(4위)이었으며, 폭염일수는 13.3일(1위)이었다.
1973년 이후 8월 광주·전남 열대야일수 최고는 2010년 13.6일이었으며, 같은 달 광주 열대야일수 최고기록은 2010년의 21일이었다.
특히 완도(36.9도), 해남(36.9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8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하기도 했다.
8월 강수량은 221.3㎜로 평년(260.1㎜)과 비슷했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 및 최고기온은 27.7도와 32.5도를 기록, 평년 평균기온 25.8도와 평균 최고기온 29.9도보다 각각 1.9도, 2.6도 높았다. 이는 1973년 이후 최고기록이다.
최저기온은 24.1도로 평년(22.6도)보다 1.5도 높았으며, 1973년 이후 세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열대야와 폭염이 자주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광주·전남지역 열대야일수는 12.7일(4위)이었으며, 폭염일수는 13.3일(1위)이었다.
1973년 이후 8월 광주·전남 열대야일수 최고는 2010년 13.6일이었으며, 같은 달 광주 열대야일수 최고기록은 2010년의 21일이었다.
특히 완도(36.9도), 해남(36.9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8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하기도 했다.
8월 강수량은 221.3㎜로 평년(260.1㎜)과 비슷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