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오는 10~13일 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유관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8개 기관이 함께하며, 장바구니 무료 배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전통시장 이용 가두 캠페인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이와 함께  1기관 1시장 추석명절 '전통시장 가는 날' 진행, 온누리상품권 구매협조, 전통시장 특가세일, 온누리상품권 경품 300만원 혜택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일반시민이 함께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방문에 동참한다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