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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기업들이 지급하는 추석 상여금이 지난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기업의 비율도 함께 증가했다.
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추석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기업은 77.6%였다. 이들 기업의 근로자는 1인당 평균 94만7000원의 상여금을 받는다.
이는 작년 대비 4.3%(3만9000원) 증가한 금액으로 대기업이 120만9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만2000원 더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평균 상여금은 85만6000원으로 작년에 비해 3만7000원 늘었다.
경총은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기업 비율이 증가한 이유로 올해 추석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변화를 꼽았다.
올해도 추석 경기에 대해 ‘전년보다 악화됐다’(42.3%)고 답한 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지만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60.3%)와 비교할 때 18.0%포인트 감소했다. ‘개선됐다’(14.4%)는 응답 역시 전년 동기(2.7%) 보다 11.7%포인트 늘었다.
한편 올해 추석연 연휴 일수는 4.3일로 지난해(4.1일)보다 0.2일 증가했다. 이는 올해 추석이 주말과 이어져 휴무일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추석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기업은 77.6%였다. 이들 기업의 근로자는 1인당 평균 94만7000원의 상여금을 받는다.
이는 작년 대비 4.3%(3만9000원) 증가한 금액으로 대기업이 120만9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만2000원 더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평균 상여금은 85만6000원으로 작년에 비해 3만7000원 늘었다.
경총은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기업 비율이 증가한 이유로 올해 추석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변화를 꼽았다.
올해도 추석 경기에 대해 ‘전년보다 악화됐다’(42.3%)고 답한 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지만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60.3%)와 비교할 때 18.0%포인트 감소했다. ‘개선됐다’(14.4%)는 응답 역시 전년 동기(2.7%) 보다 11.7%포인트 늘었다.
한편 올해 추석연 연휴 일수는 4.3일로 지난해(4.1일)보다 0.2일 증가했다. 이는 올해 추석이 주말과 이어져 휴무일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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