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농심은 1980년대말부터 장기근속자에 대한 신뢰의 상징으로 순금 기념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역대 사상 최대규모의 기념품 지급액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근속 5년차부터 매 5년 단위로 근무연수에 해당하는 숫자만큼 순금으로 된 기념품을 지급받게 된다. 즉, 20년 근속자는 20돈(93.75g)의 금을 받게 되는 것. 농심은 이번에 기념품 지급 대상자 중 20년 이상 근속자는 총 367명이며, 이중 30년 근속자도 4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농심은 전체 임직원 4700여 명 가운데 약 36%인 1700여 명이 20년 이상 장기근속하고 있으며, 정년을 맞아 영예롭게 퇴직하는 숫자가 매년 200여 명에 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사람 중시의 기업문화는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여주며 결과적으로 기업의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며 “장기근속자에 대한 소중함과 단단한 신뢰의 의미에서 현금보다는 순금을 기념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