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탑 앞에 선 봉땅 대사(오른쪽 두번째)와 일행. 중앙탑은 통일신라시대의 유일한 7층석탑으로 중원문화를 대표한다./사진=박정웅 기자
자전거 국토종주에 나선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가 일행과 함께 15일 국보6호인 중앙탑(충주)을 찾았다. 봉땅 대사는 한 일행으로부터 중앙탑의 역사와 배경 등을 자세히 전해 들었다. 국토종주 이틀째인 이날, 봉땅 대사는 충주-문경 구간 110km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