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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공자전거는 태블릿PC를 핸들바에 장착, 이용자에게 위치확인서비스(GPS)와 지역 관광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코펜하겐은 올해 10월 새 공공자전거 200~250대를 먼저 도입한다. 또한 내년까지 65개 스테이션에 1500대를 추가하며, 부분적으로 전기자전거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해 코펜하겐과 인근 지자체가 공동 합의한 바 있다.
1995년 1000대에서 시작한 코펜하겐 공공자전거는 특히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한편 코펜하겐은 2015년 자전거 교통분담률 50%(현재 36%)를 목표하는 세계 최고의 자전거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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