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결과 접속불안정을 뜻하는 기호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캡쳐=네이버검색화면)
한국판 3D 지도 ‘브이월드’ 출시에 관심이 쏟아지며 접속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언론과 인터넷 포털의 집중보도에 따른 관심으로 현재 한국판 3D 지도 ‘브이월드’의 사이트 접속자수가 폭주함으로써 서비스가 지연된다고 밝혔다.

또 서비스 속도를 정상화하기 위해 용량증설과 비상운영팀을 가동하고, 10월 중에는 접속자 폭주 등 서비스 지연에 대처하기 위해 인터넷 용량을 2배 증설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개발한 브이월드는 세계적인 3D 지도 서비스인 구글어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판 3D 지도 서비스다. 특히 평면에 가까운 구글어스에 비해 굴곡을 잘 살려 이용자에게 살아있는 입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또 위치 정보 서비스, 각종 상권 분석, 국가 차원 빅데이터 분석도 가능한 시스템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