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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블라우스는 오피스걸의 잇아이템. 블라우스 하나만으로도 격식있고 세련되게 입을 수 있고, 날씨가 쌀쌀하면 카디건, 재킷을 위에 입어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범한 기본 블라우스를 입으면 은행원, 공기관등 전문기관의제복처럼 보일 수 있다. <스타패션>은 블라우스로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난 스타일링을 하고 싶은 여성을 위해참고할 만한 스타들의 개성 있는 블라우스 룩을 선별했다.
1. 클라라 - 청순한 매력의 팔 트임 화이트 블라우스 : 블라우스도 섹시하다. 엉뚱함과 솔직함이 사랑스러운 배우 클라라는 팔 부분이 독특한 화이트 블라우스를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가 입은 블라우스는 팔 부분이 군데군데 절개되어 있어 소매가 있는 듯 없는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여기에 굵은 웨이브 헤어를 더해 자신의 이미지와 잘 맞는 청순한 느낌을자아냈다. 청순한 분위기에 은근한 섹시함을 얻고 싶은 여성이라면 클라라처럼 소매 부분에 절개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를 선택해보자.
2. 송지효 - 락시크 감성담은 시스루 블랙 블라우스 : 시크하지만 귀엽다. 망가져도 예쁜 배우 송지효는 영화 ‘스파이’의 VIP 시사회에서 락시크적 요소가 담긴 블랙 블라우스룩을 선보였다. 블랙 팬츠와 함께 블랙 슬리브리스 위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블랙 네일과 페도라를 더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시에 과하지 않은 자연스런 메이크업으로 피부미인임을 인증했다. 송지효처럼 올블랙룩 혹은 락시크룩 스타일링을 시도 할 때는 과하고 진한 메이크업보다 내추럴하고 은은한 누드톤 메이크업을 시도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룩을 보여줄 수 있다.
3. 박세영 - 깔끔한 페미닌룩 스톤 오브제 민트 블라우스 : 단아하다. 박세영은 컬러에 독특한 스톤 오브제가 가미된 민트색 블라우스에 깔끔한 네이비 코튼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핫핑크 숄더백을포인트 아이템으로 들어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을 때 블라우스를 꼭 스커트와 매치하라는 법은 없다. 박세영처럼 무지 코튼 팬츠와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하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 브랜드 & 가격 : 박세영이 착용한 민트 블라우스는 ‘올리브데올리브’ 제품으로 가격은 10만 원대다.
4. 조윤희 - 우아하고 클래식한블랙 앤 화이트 블라우스 : 청초하다. 조윤희는 블랙 리본 브로치와 손목 부분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블랙앤화이트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마치 한마리 백조처럼 차분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숏 웨이브 펌으로 여성미를 자아냈다. 조윤희처럼 블라우스와 스커트 컬러에 맞춘 화이트앤블랙 컬러의 백을 매치하면 한층 통일감 있고 정리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 브랜드 : 조윤희의 블라우스는 ‘럭키슈에뜨’ 제품이다.
5 성유리 - 깜찍 키치한 레드 깅엄 체크 블라우스 :아직도 아이돌 못지 않게 귀엽다. 성유리는 넓은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깅엄 체크 블라우스와 레드 플레어 스커트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스커트 중간의 절개 포인트와 은은한 광택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상의 리본과 블랙 비니 모자는 깜찍한 여성미를 돋보이게 했다. 성유리처럼 귀엽고 러블리한 블라우스룩을 시도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깅엄 체크 블라우스와 비니, 혹은 타탄체크 블라우스와 페도라 등의 믹스매치에 도전해보자.
▶ 브랜드 & 가격 : 성유리의 레드 체크 블라우스는 ‘럭키슈에뜨’ LFVA34221RD 제품이며 가격은 24만 원대다.
<사진=클라라 트위터, 서국화 인턴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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