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초 제시한 2014년 한국경제성장률 전망을 3%대 중반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2014년도 예산안을 작성하면서 전제로 한 경제성장률 3.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2일 ADB는 아시아개도국 경제전망 갱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경제성장률은 기존 2.8%를 유지했으나 내년 전망치는 지난 4월 3.7%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한 3.5%를 제시했다. 아시아태평양 45개국의 2014년 평균 성장률인 6.2%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ADB측은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의 이유로 중국과 인도의 경제활동 둔화와 미국 출구전략 조기 시행에 따른 불안감을 들었다. 다만 미국을 중심으로 선진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세계 무역 강화에 따른 수출 수요 회복으로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ADB는 2014년 한국경제성장률 전망을 0.2%포인트 내리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국 물가 전망은 기존 2.5%에서 2.0%로 낮췄으며, 2014년은 기존 2.6%를 유지했다.
2일 ADB는 아시아개도국 경제전망 갱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경제성장률은 기존 2.8%를 유지했으나 내년 전망치는 지난 4월 3.7%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한 3.5%를 제시했다. 아시아태평양 45개국의 2014년 평균 성장률인 6.2%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ADB측은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의 이유로 중국과 인도의 경제활동 둔화와 미국 출구전략 조기 시행에 따른 불안감을 들었다. 다만 미국을 중심으로 선진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세계 무역 강화에 따른 수출 수요 회복으로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ADB는 2014년 한국경제성장률 전망을 0.2%포인트 내리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국 물가 전망은 기존 2.5%에서 2.0%로 낮췄으며, 2014년은 기존 2.6%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