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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소매 유통업체들은 4분기 경기가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전자상거래, 슈퍼마켓 등 광주지역 108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3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100) 아래인 ‘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105)에 비해 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역 소매 유통업체들이 4분기 경기를 회의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 Retail Business Survey Index)는 유통업체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경기 회복 기대감이 낮아진 것은 하반기 경기불안 우려와 물가상승 등 소비여력을 악화시키는 소비위축 요인 및 겨울철로 접어드는 계절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112→100)을 제외한 편의점(133→82), 대형마트(97→77), 슈퍼마켓(104→82), 전자상거래(96→85) 등 전 업태가 기준치(100)보다 낮은 전망치를 보이며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소비부진으로 인한 매출하락 우려와 업태별 계절적 특성이 맞물려 4분기 경기를 낙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은 전 업태가 기준치(100)을 하회하여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자금사정 악화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48.9%), 수익성 악화(42.2%), 과당경쟁 (7.8%) 순으로 응답했다.
4분기중 예상되는 경영 애로요인으로는 소비심리위축에 따른 매출부진 (35.5%)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았고, 이어 수익성 하락 (15.4%), 업태간 경쟁격화. 인력부족(12.6%), 유통관련 규제강화(11.2%) 등이 꼽혔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경기침체 지속으로 소비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향후 경기불안 가능성에 따른 소비부진이 우려되면서 4분기 경기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약해진 것 같다” 면서 “정부는 최근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는 소비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고, 유통업체들도 4분기 특수를 살릴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126’으로 대형마트(83→146), 편의점(112→132), 슈퍼마켓(82→109) 등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보다 상승했으며, 이는 추석 등 계절 특수에 따른 소비회복과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판촉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최근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전자상거래, 슈퍼마켓 등 광주지역 108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3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100) 아래인 ‘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105)에 비해 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역 소매 유통업체들이 4분기 경기를 회의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 Retail Business Survey Index)는 유통업체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2분기에 이어 3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경기 회복 기대감이 낮아진 것은 하반기 경기불안 우려와 물가상승 등 소비여력을 악화시키는 소비위축 요인 및 겨울철로 접어드는 계절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112→100)을 제외한 편의점(133→82), 대형마트(97→77), 슈퍼마켓(104→82), 전자상거래(96→85) 등 전 업태가 기준치(100)보다 낮은 전망치를 보이며 전분기보다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소비부진으로 인한 매출하락 우려와 업태별 계절적 특성이 맞물려 4분기 경기를 낙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은 전 업태가 기준치(100)을 하회하여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자금사정 악화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48.9%), 수익성 악화(42.2%), 과당경쟁 (7.8%) 순으로 응답했다.
4분기중 예상되는 경영 애로요인으로는 소비심리위축에 따른 매출부진 (35.5%)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았고, 이어 수익성 하락 (15.4%), 업태간 경쟁격화. 인력부족(12.6%), 유통관련 규제강화(11.2%) 등이 꼽혔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경기침체 지속으로 소비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향후 경기불안 가능성에 따른 소비부진이 우려되면서 4분기 경기에 대한 회복 기대감이 약해진 것 같다” 면서 “정부는 최근 개선조짐을 보이고 있는 소비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고, 유통업체들도 4분기 특수를 살릴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분기 실적 전망치는 ‘126’으로 대형마트(83→146), 편의점(112→132), 슈퍼마켓(82→109) 등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보다 상승했으며, 이는 추석 등 계절 특수에 따른 소비회복과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판촉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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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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