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현대 사회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모발이식수술을 고려 하는 탈모 환자들 역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까닭에 최근 모발이식 병원들 간의 광고 경쟁이 치열한데, 잘못된 정보들 역시 방대하다.

그러나 모발이식수술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 모발이식 전문의가 직접 수술을 결정하고 집도해야 한다.


이때 환자의 탈모 정도와 두피 상태에 따라 모낭세포의 채취 방법에 따라 절개 모발이식 혹은 비절개 모발이식과 같은 알맞은 수술 방법을 결정하게 되며, 수술 결과는 전적으로 집도의의 실력과 노하우 그리고 전담 모낭분리팀의 숙련도 및 팀워크가 영향을 미친다. 

의료진 간의 호흡이 잘 맞아야만 수술시간 단축은 물론 모낭손실로 최소화하고 생착률도 높일 수 있기 때문.

또한,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착률이 높아질 수도 반대로 낮아질 수도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사후관리시스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 보는 것이 좋으며, 실제 모발이식병원의 경우 충분한 상담을 거쳐 수술을 진행하고 사후관리 역시 탈모치료의 한 과정이라 여긴다.


즉, 생착률 높은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기대한다면 반드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가 수술 전과정을 상담 및 집도하는 모발이식병원에서 수술을 계획,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