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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작업 중에 110건의 인명피해가 수반된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는 5년간 최대치인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안전성 강화 대책 마련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다.
18일 안효대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서울시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작업 중 발생한 사상자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서울시 발주 공사작업 중 15명의 근로자가 사망했으며, 108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당했다.
연도별로 보면 2009년에는 부상자 32명이 발생했으며, 2010년에는 부상자 29명과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2011년에 부상자 22명과 사망자 3명이 발생했고, 2012년에 부상자 17명, 2013년에 부상자 8명과 사망자 11명이 발생했다.
사고원인은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예외적인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6-2공구) 건설공사 중 발생한 사망자는 낙뢰로 추정되는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해 사망한 바 있으며, 도로에서 아스콘 포장작업 중 마을버스에 치여 부상을 당한 근로자도 있었다.
올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4공구) 공사 현장사고의 경우에는 근로자가 스카이 리프트에서 추락해 사망했으며, 9호선 2단계 궤도공사 중 사망한 근로자는 주변을 살피지 않고 폐자재를 운반하던 지게차에 치여서 사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효대 의원은 “서울시가 노량진 사고 직후 부랴부랴 ‘공사현장 안전성 강화 대책’이라는 것을 발표했는데, 과연 이전 사고사례들과 사고원인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대책인지 의문”이라며 “다시는 유사한 인재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의 보다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8일 안효대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서울시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작업 중 발생한 사상자 현황’ 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서울시 발주 공사작업 중 15명의 근로자가 사망했으며, 108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당했다.
연도별로 보면 2009년에는 부상자 32명이 발생했으며, 2010년에는 부상자 29명과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2011년에 부상자 22명과 사망자 3명이 발생했고, 2012년에 부상자 17명, 2013년에 부상자 8명과 사망자 11명이 발생했다.
사고원인은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예외적인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6-2공구) 건설공사 중 발생한 사망자는 낙뢰로 추정되는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해 사망한 바 있으며, 도로에서 아스콘 포장작업 중 마을버스에 치여 부상을 당한 근로자도 있었다.
올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4공구) 공사 현장사고의 경우에는 근로자가 스카이 리프트에서 추락해 사망했으며, 9호선 2단계 궤도공사 중 사망한 근로자는 주변을 살피지 않고 폐자재를 운반하던 지게차에 치여서 사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효대 의원은 “서울시가 노량진 사고 직후 부랴부랴 ‘공사현장 안전성 강화 대책’이라는 것을 발표했는데, 과연 이전 사고사례들과 사고원인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대책인지 의문”이라며 “다시는 유사한 인재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의 보다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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