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추천종목으로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물산, 이라이콤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9월 중국 우시공장 화재 영향은 있었으나, 재고판매 확대로 매출영향은 최소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화재사고 영향은 4분기에 집중되면서 매출액 3조4300억원, 영업이익 730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 “LG화학의 3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 대비 0.6% 증가한 5조9880억원,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5210억원을 기록할 것이나 4분기 영업이익은 4610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16.7%가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석유화학업종이 계절적인 비수기에 진입하는 데다 원재료인 납사의 투입가격이 상승하면서 스프레드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3분기 전년 동기대비 16.9% 증가한 7조1000억원을 올리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이는 화성 17라인 반도체 공사가 예상보다 지연됐음에도 건설부문의 가파른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상사 부문의 수익성 개선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사부문은 트레이딩부문에서의 수익성 안정화와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에서의 수수료 수익 지속으로 1%대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라이콤은 “삼성전자 태블릿PC 판매 확대와 애플 및 LG전자의 플래그십 신제품 매출 확대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중국 매출 확대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적으로 실적 호세가 속될 것으로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