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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가 지난해 분양사업 부진 여파로 5400억원에 달하는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문병호 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SH공사는 535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도 급감했다. 2011년 815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매출은 1303억원으로 떨어졌다.
특히 임대사업의 경우 수지 적자폭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부동산 침체와 임대수익 감소 등의 여파가 컸다. 또 감가상각비,수선유지비 등이 급증한 것도 적자폭 확대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SH공사 재고자산 자산가치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1011억원이나 된 것도 손실을 키웠다. 특히 은평지구 미분양택지의 평가손은 825억원, 은평지구 미분양주택 평가손은 68억원이나 됐다.
이로 인해 SH공사는 지난해 부채가 12조5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211억원 증가했다.
문병호 의원은 “SH공사는 그동안 부동산 개발에서 나오는 분양이익으로 공익사업인 임대사업 적자를 메워왔다”며 “SH공사가 부채를 줄이고 공사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가 임대주택 건설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19일 문병호 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SH공사는 535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도 급감했다. 2011년 815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매출은 1303억원으로 떨어졌다.
특히 임대사업의 경우 수지 적자폭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부동산 침체와 임대수익 감소 등의 여파가 컸다. 또 감가상각비,수선유지비 등이 급증한 것도 적자폭 확대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SH공사 재고자산 자산가치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1011억원이나 된 것도 손실을 키웠다. 특히 은평지구 미분양택지의 평가손은 825억원, 은평지구 미분양주택 평가손은 68억원이나 됐다.
이로 인해 SH공사는 지난해 부채가 12조5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211억원 증가했다.
문병호 의원은 “SH공사는 그동안 부동산 개발에서 나오는 분양이익으로 공익사업인 임대사업 적자를 메워왔다”며 “SH공사가 부채를 줄이고 공사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가 임대주택 건설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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