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3.75포인트(0.68%) 오른 2048.1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2040선을 놓고 혼조세를 벌이다 장 후반 외국인이 매수 물량을 확대하자 2040선을 넘어서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전기전자와 운송장비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42일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100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62억원, 18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사자를 보이며, 합계 16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5297주와 3조8429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종이목재, 제조업이 1%대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 기계, 보험, 은행, 금융업, 통신업, 음식료업 등도 올랐다.
반면 운수창고와 의료정밀은 2%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증권, 섬유의복, 화학, 의약품, 건설업, 전기가스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전 영업일보다 2.28% 상승한 148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외국인 매수세에 1.5% 올랐다. 자동차 3인방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2.5% 오른 반면 기아차는 0.16% 떨어졌다.
NAVER는 모바일플랫폼 '라인'의 성장기대감에 나흘만에 강세를 보이며 5.1% 반등 마감했다.
이날 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공시함에 따라 실적에 따라 주가의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카이라이프가 3분기 실적 호재로 5.8% 상승했고, 현대위아는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 또한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에 3.3% 강세를 보였다. 만도의 경우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3.9%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대한전선이 이르면 올해 안에 인수합병(M&A)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동원수산은 왕기철 대표의 지분 확보 소식에 경영권 분쟁이 가열되면서 8.5%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83개,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9개를 포함해 439개다. 보합은 72개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96포인트(0.18%) 상승한 534.98에 마감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3.75포인트(0.68%) 오른 2048.1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2040선을 놓고 혼조세를 벌이다 장 후반 외국인이 매수 물량을 확대하자 2040선을 넘어서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전기전자와 운송장비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42일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100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62억원, 18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사자를 보이며, 합계 16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5297주와 3조8429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종이목재, 제조업이 1%대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 기계, 보험, 은행, 금융업, 통신업, 음식료업 등도 올랐다.
반면 운수창고와 의료정밀은 2%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증권, 섬유의복, 화학, 의약품, 건설업, 전기가스업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전 영업일보다 2.28% 상승한 148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외국인 매수세에 1.5% 올랐다. 자동차 3인방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2.5% 오른 반면 기아차는 0.16% 떨어졌다.
NAVER는 모바일플랫폼 '라인'의 성장기대감에 나흘만에 강세를 보이며 5.1% 반등 마감했다.
이날 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공시함에 따라 실적에 따라 주가의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카이라이프가 3분기 실적 호재로 5.8% 상승했고, 현대위아는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 또한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에 3.3% 강세를 보였다. 만도의 경우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3.9%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대한전선이 이르면 올해 안에 인수합병(M&A)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동원수산은 왕기철 대표의 지분 확보 소식에 경영권 분쟁이 가열되면서 8.5%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83개,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9개를 포함해 439개다. 보합은 72개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96포인트(0.18%) 상승한 534.98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