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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구청의 성폭행 등 비위사실과 성관계 의혹 등을 담은 투서가 배포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 익명의 투서자는 지역 일부 언론사에 ‘북구청은 연애(불륜)와 성범죄 공화국?’이란 제목의 투서를 보냈다.
A4 용지 한장 분량으로 보낸 이 투서에는 북구청 현 계장·과장 등 5명에 대한 비위사실 및 내부 직원간 성관계, 성폭행 의혹 등이 담겨져 있다.
이 투서자는 “성폭행 전과자들이 버젓히 직원으로 근무하는 북구청, 수사받아야지, 밤마다 노래방 가야지 구민들을 위해 무슨일이 하겠는가? 성적노리개가 돼야 하는 수치스럽고 비참한 현실…. 언제 나한데 닥칠지 내일이 두려기만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투서에는 구체적 장소 등이 언급돼 있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상당한 파장과 후폭풍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 투서에 이름이 올라간 당사자들은 비위사실 일부는 이미 밝혀진 부분이고, 다른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투서에 연루된 A씨는 “근거도 없고 밑고 끝도 없는 이야기다.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문서에 나타난 내용 중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확인할 수 없는 의혹들이라”면서 “누가 왜 배포했는지 배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청 내 여직원협의회가 있고 공무원노조가 있어 문제가 발생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며 “언론사에 투서를 보낸건 청장을 깎아내리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덧붙였다.
30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 익명의 투서자는 지역 일부 언론사에 ‘북구청은 연애(불륜)와 성범죄 공화국?’이란 제목의 투서를 보냈다.
A4 용지 한장 분량으로 보낸 이 투서에는 북구청 현 계장·과장 등 5명에 대한 비위사실 및 내부 직원간 성관계, 성폭행 의혹 등이 담겨져 있다.
이 투서자는 “성폭행 전과자들이 버젓히 직원으로 근무하는 북구청, 수사받아야지, 밤마다 노래방 가야지 구민들을 위해 무슨일이 하겠는가? 성적노리개가 돼야 하는 수치스럽고 비참한 현실…. 언제 나한데 닥칠지 내일이 두려기만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 투서에는 구체적 장소 등이 언급돼 있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상당한 파장과 후폭풍이 예상된다.
하지만 이 투서에 이름이 올라간 당사자들은 비위사실 일부는 이미 밝혀진 부분이고, 다른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투서에 연루된 A씨는 “근거도 없고 밑고 끝도 없는 이야기다.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문서에 나타난 내용 중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확인할 수 없는 의혹들이라”면서 “누가 왜 배포했는지 배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청 내 여직원협의회가 있고 공무원노조가 있어 문제가 발생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며 “언론사에 투서를 보낸건 청장을 깎아내리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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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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