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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가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국토교통부 미분양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3분기 광주지역 미분양 가구수는 913가구로 전분기 1233가구에 비해 320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181가구로 가장 많이 줄었고, 광산구 75가구, 북구 34가구, 서구30가구 등 전지역에서 고르게 줄어들었다.
전남지역 미분양 가구수는 2021가구로 전분기 2271가구에 비해 250가구 감소했다.
3분기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가구가 이처럼 감소한 것은 건설사들이 미분양 가구를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적인 전세가 상승에 따른 미분양 매입 증가, 양도세 5년 면제 등의 혜택으로 기존 미분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양도세 5년 면제 혜택 종료 전인 연말까지 공급 물량을 쏟아내면 신규 미분양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존 미분양과 신규 미분양의 전체 미분양 가구수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국토교통부 미분양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3분기 광주지역 미분양 가구수는 913가구로 전분기 1233가구에 비해 320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남구가 181가구로 가장 많이 줄었고, 광산구 75가구, 북구 34가구, 서구30가구 등 전지역에서 고르게 줄어들었다.
전남지역 미분양 가구수는 2021가구로 전분기 2271가구에 비해 250가구 감소했다.
3분기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가구가 이처럼 감소한 것은 건설사들이 미분양 가구를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적인 전세가 상승에 따른 미분양 매입 증가, 양도세 5년 면제 등의 혜택으로 기존 미분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양도세 5년 면제 혜택 종료 전인 연말까지 공급 물량을 쏟아내면 신규 미분양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존 미분양과 신규 미분양의 전체 미분양 가구수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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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