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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12개사가 구조조정 대상에 선정됐다.
8일 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들이 1만6004개를 대상으로 정기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 중소기업 112개사를 구조조정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권은행들이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한 회사는 신용공여합계액이 500억원 미만인 기업 중 개별은행 신용공여금액 5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구조조정 대상 기업 중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은 54개곳이 선정됐고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는 D등급은 58곳이 확정됐다.
C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자산부채 실사와 경영정상화계획 수립 등 신속히 워크아웃을 추진하게 되며, D등급 업체는 채권금융회사 지원 없이 자체 정상화를 추진하거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된다.
올해 세부평가대상 기업수는 전년에 비해 10.8% 증가했으며 골프장운영업 등 오락레저서비스업종 기업들이 23개사로 전년대비 28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112개 기업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올 9월 말 기준 1조5499억원으로 은행 대출이 1조750억원, 저축은행 649억원, 보험회사 55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 이상의 기업에 대해서는 정상화 가능성이 있다”며 “주채권은행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8일 금융감독원은 채권은행들이 1만6004개를 대상으로 정기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 중소기업 112개사를 구조조정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권은행들이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한 회사는 신용공여합계액이 500억원 미만인 기업 중 개별은행 신용공여금액 5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구조조정 대상 기업 중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은 54개곳이 선정됐고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는 D등급은 58곳이 확정됐다.
C등급 업체에 대해서는 자산부채 실사와 경영정상화계획 수립 등 신속히 워크아웃을 추진하게 되며, D등급 업체는 채권금융회사 지원 없이 자체 정상화를 추진하거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된다.
올해 세부평가대상 기업수는 전년에 비해 10.8% 증가했으며 골프장운영업 등 오락레저서비스업종 기업들이 23개사로 전년대비 28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112개 기업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액은 올 9월 말 기준 1조5499억원으로 은행 대출이 1조750억원, 저축은행 649억원, 보험회사 55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 이상의 기업에 대해서는 정상화 가능성이 있다”며 “주채권은행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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