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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얼굴 형태는 보통 계란형의 작고 아담한 상이 미인으로 꼽힌다. 이마의 라인은 아치형의 둥근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데, 그 선이 불규칙적이거나 남자처럼 M자형으로 각이 진 경우라면 강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모발이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이에 모드림모발이식센터 강성은 원장은 “병원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내원 환자의 30%는 여성이며, 이마의 헤어라인을 잡아주는 모발이식 수술의 경우 여성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남성헤어라인 시술은 넓은 이마를 가리는 것에 집중한다. 전체적인 탈모 현상이 생겨 이마부터 벗겨지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
반면 여성헤어라인 수술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 동안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까지 고려해야 하는 수술이기에, 얼굴을 성형하는 것처럼 크게 이목구비가 변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얼굴이 작고 예뻐지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미적인 디자인이 필수다.
더구나 단순한 탈모 치료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눈에 훤히 보이는 부위에 시술하는 것이라 각각의 모근을 이식할 때도 모발의 방향이나 밀도가 자연스럽도록 섬세한 시술이 중요하다.
강성은 원장은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 수술은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한 방식으로 여겨지는데, 노컷퓨(NoCutFUE)라 불리는 이 시술은 두피절개수술(FUSS)이나 기존의 비절개수술(FUE)의 불편 사항을 보완하여 흉터를 남기지도 않으면서 이식한 모발이 매우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마 모양을 예쁘게 만들 목적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잔머리의 연출부터 얼굴 전체의 비율까지 신중히 고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며“단순 탈모 치료와는 또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수술에 숙련된 전문의를 통해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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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