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지역 4개 대학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

조선대와 영남대, 동아대, 원광대는 16일 조선대학교에서 ‘제11회 영·호남 4개 대학교직원노동조합 체육대회’ 및 ‘영·호남 4개 대학 교수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들 대회는 지난 2003년 세계화·개방화에 발맞춰 동서지역 간의 화합을 다지고 4개 대학교 간의 교류를 늘리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조선대 250명, 동아대 140명, 영남대 120명, 원광대 180명 등 총 690명이 참가해 배구, 족구, 풋살, 피구 등의 경기와 계주, 돼지몰이 게임, 몸빼바지 이어달리기, 에어봉 릴레이, 에어돔 만들기 게임을 벌인다.

이어 오후 1시 종합운동장에서는 조선대 23명, 동아대 22명,영남대 14명, 원광대 15명 등 총 74명의 교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테니스대회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