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향, 끝 맛까지 당도가 살아있는 감귤 '첫 출하'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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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향의 고당도 감귤은 감귤나무에서 수확해 선과를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직접 발송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선과를 하지 않은 이유는 감귤 고유의 향과 맛(당도)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다. 감귤 선과 과정에서는 왁스코팅과 함께 세척 후 가열되는 열로 인해 싱싱한 감귤이 쉽게 부패된다.
따라서 제주고향에서 판매하는 고당도 감귤은 신선함이 오래가며 쉽게 부패하지 않아 끝 맛까지 당도가 일정하게 살아있다.
제주감귤농업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고당도 감귤 첫 출하를 기념해 10㎏ 1상자를 1만9900원에 무료배송으로 특별판매하고 있다”며 “10㎏ 상자 안에 담긴 감귤은 한그루의 나무에서 수확했기 때문에 크기가 다양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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