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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겨울철은 탈모환자들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겨울철이 되면 휴지기 모발이 증가해 탈모양이 많아져서다. 더구나 과도한 히터와 난방기 사용은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그렇다면 20~30대 남성들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탈모의 예방 및 치료법은 과연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남성형 탈모증은 약물치료,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젊은 나이엔 약물치료로 개선 가능
남성형 탈모는 모발이식과 같은 수술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남성형 탈모치료에 쓰이는 약물로는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 2종의 경구용 치료제와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약이 있다.
경구용 치료제는 탈모의 진행을 멈추고 발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탈모의 주된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을 모두 억제하고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앞머리 탈모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정진욱 더모 헤어플란트 미지예피부과 원장은 “남성형 탈모증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면 그만큼 효과가 감소된다”며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M자 모양으로 뒤로 밀리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는 등 남성형 탈모증의 초기증상이 보일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하루빨리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헤어드라이어 사용 등 생활습관 고쳐야
생활습관 개선 역시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헤어드라이어는 탈모환자들에게 민감하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동절기에 사용량이 늘어나는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모발의 수분을 없애고 모발을 보호하는 ‘큐티클’을 손상시킨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려면 헤어드라이어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모발에서 최소한 20cm 거리를 두고 저온부터 단계적으로 열을 올리는 것이 좋다.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 원장은 “겨울철에는 줄어드는 모발의 수분함량과 건조한 대기의 영향으로 비듬과 각질이 발생하기 쉬워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두피와 모발에 노폐물이 많이 쌓인 저녁에 머리를 감고 정전기를 일으키는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끝부분이 부드러운 나무나 고무 재질의 빗을 선택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내 모발에 맞는 탈모 관리 방법은
①지성타입(지성두피+지성모발)
지성타입 모발의 경우 하루에 한번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고르되 장기간 사용하면 두피건조증이 생길 수 있어 세정력이 약한 식물성 샴푸와 번갈아 가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건성타입(건성두피+건성모발)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건조하고 푸석거리는 건성타입 모발은 일주일에 3~4회 정도 샴푸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를 감기 전에 헤어 오일 등을 사용해 두피마사지를 한 후 샴푸하는 것이 좋다.
③복합성타입(지성두피+건성모발)
지성타입이지만 지나친 스타일링제의 사용 및 피지 분비로 건성모발이 된복합성 타입의 경우에는 두피 마사지를 통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샴푸를 할 때는 두피의 피지를 제거해줄 수 있는 적절한 샴푸를 쓰고 모발에 영양공급을 해줄 수 있는 헤어컨디셔너를 사용하면 좋다. 모발을 말릴 때는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말고 자연 건조시킨다.
④민감성타입
끈적끈적한 지성비듬으로 가려운 유형은 매일 머리를 감고 비듬방지용 약용샴푸를 사용해 두피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마른비듬인 건성비듬 유형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식물성 약용비듬샴푸를 사용하고 드라이어 사용은 피해야 한다. 두피 염증이 있는 예민한 유형은 식물성샴푸를 사용하고 머리를 감은 후 빠르게 두피를 말려 염증이 덧나지 않도록 한다. 사우나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①지성타입(지성두피+지성모발)
지성타입 모발의 경우 하루에 한번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고르되 장기간 사용하면 두피건조증이 생길 수 있어 세정력이 약한 식물성 샴푸와 번갈아 가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건성타입(건성두피+건성모발)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건조하고 푸석거리는 건성타입 모발은 일주일에 3~4회 정도 샴푸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를 감기 전에 헤어 오일 등을 사용해 두피마사지를 한 후 샴푸하는 것이 좋다.
③복합성타입(지성두피+건성모발)
지성타입이지만 지나친 스타일링제의 사용 및 피지 분비로 건성모발이 된복합성 타입의 경우에는 두피 마사지를 통해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샴푸를 할 때는 두피의 피지를 제거해줄 수 있는 적절한 샴푸를 쓰고 모발에 영양공급을 해줄 수 있는 헤어컨디셔너를 사용하면 좋다. 모발을 말릴 때는 드라이어를 사용하지 말고 자연 건조시킨다.
④민감성타입
끈적끈적한 지성비듬으로 가려운 유형은 매일 머리를 감고 비듬방지용 약용샴푸를 사용해 두피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마른비듬인 건성비듬 유형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식물성 약용비듬샴푸를 사용하고 드라이어 사용은 피해야 한다. 두피 염증이 있는 예민한 유형은 식물성샴푸를 사용하고 머리를 감은 후 빠르게 두피를 말려 염증이 덧나지 않도록 한다. 사우나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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