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올해 교육부와 안전행정부에서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교육부 평가에서 구정 운영방향에 부합하는 시책 발굴 및 자기역량 개발을 위한 5~6급 간부공무원의 자기 공약제, 직급별 간담회 및 구청장과의 만남을 통한 조직 비전 및 핵심가치 공유를 통해 구정 발전을 도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유연근무제와 여성직원의 보건휴가 적극 활용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마련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한 자기능력개발을 강화한 점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인 역량과 업무에 맞는 전문교육 중심의 사내대학 운영과 외부 위탁교육 실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또 직원들이 자기진단을 실시한 후 교육에 참여토록 한 자기주도형 학습체계 구축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수시로 부서별 조직진단을 실시, 직무 분석에 따라 인력을 조정하고 결원 발생 시 타 기관과 인사교류 및 업무 특성에 맞는 경력(전문)직을 채용해 업무성과 및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분야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체계적인 진단 및 심사를 통해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선진화된 인사 운영 및 교육체계에 대한 안목을 가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