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로 건립되는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 함께 들어설 미술작품 부조(평면)조형물 선정에 시민의 평가가 반영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건립공사 미술작품 부조(평면)조형물 제작·설치 공모에 시민을 참여시켜 평가점수 일부를 반영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3단계로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1차 심사에서 당선 후보작 5개 작품을 선정한 후 이 작품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시민평가(30점)와 전문가 2차 심사(70)를 통해 합산한 점수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1차 심사를 통해 5작품을 선정하고, 27일부터 4일간 시민(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시민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평가는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참여 가능하고 오프라인 평가는 28일 시청 시민홀과 버스터미널, 29일 시청 시민홀과 김대중컨벤션센터, 30일 문화예술회관과 전남대, 12월1일 조선대에서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강운태 시장은 “이번 부조조형물 심사는 지난 10월8일 첫번째 심사에서 적정한 당선작을 선정하지 못하고 재공고와 재심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새 야구장과 광주시 이미지에 맞는 부조 조형물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평가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