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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부위 “헤어라인 교정 수술기법 적용해야 자연스러워”
대한민국 탈모 인구가 1천만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남성탈모 뿐 아니라 여성탈모, 청소년 탈모까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한민국 탈모 인구가 1천만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남성탈모 뿐 아니라 여성탈모, 청소년 탈모까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 탈모 인구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탈모증 환자가 45.8%로 2명 중 1명이었는데, 남성 환자 진료 인원이 많았으며 여성 환자는 50대 이상에서 진료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탈모증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07년 16만 명에서 2011년 20만 명으로 5년간 약 4만 명이 증가(20%)해 매년 5%씩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탈모환자들의 탈모 진행 형태는 크게 보아 U자형 탈모, O자형 탈모, C자형탈모, M자형 탈모, 좀 드물긴 하지만 O+M, C+O형 등 6가지로 분류된다.
그중에서 젊은 남성들의 탈모는 초기에 많이 나타나는 M자형 탈모나 정수리 탈모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탈모 환자들의 연령이 점차적으로 저령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탈모진행을 보면 이마와 두피의 경계선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이마선이 점차 넓어져 가는 M자형탈모 환자가 늘고 있는데 이어 정수리의 머리가 빠지고 심할 경우 귀 위쪽 일부와 뒷머리만 남게 된다.
남들이 보기에 범위가 넓은 대머리보다는 낫겠지만, 탈모의 위험을 알려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M자 탈모조기의 치료 대응이 중요하다.
탈모가 진행되는 보편적인 순서는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탈모량이 100 여개를 웃돌며 앞이마에서부터 정수리 쪽으로 탈모가 진행된다.
보통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의 경우 조급한 마음에 모발이식 수술을 생각하게 되지만, 유전성 요인에 의한 탈모의 경우 기존모발 유지와 탈모 억제가 모발 이식 수술보다 내분비 약물 치료가 우선이며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때 내분비 약물 치료는 발모효과보다 탈모억제에 효과적이며 특히 정수리의 가늘어진 모발 재생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엠자 탈모의 경우에는 모발이식 수술 이외의 대안이 없다고하는데, 유전성 엠자 탈모의 경우 이식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꾸준한 내분비 약물치료의 병행이 요구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즉 기존모발 유지와 탈모억제가 가능해 재수술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naver hidoc 모발상담 전문의 털 박사로 잘 알려진 모리치 피부과 오 준규 원장은 "탈모환자들의 대다수가 마음이 조급해져 성급하게 수술을 선택하게 되지만, 조급한 마음과 과도한 기대감으로 수술하다보면 수술 실패 시 환자가 받는 심리적, 경제적 고통 또한 매우 크다"며 "따라서 치료적 접근 없는 수술은 경계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탈모로 고통을 느끼는 대다수 환자들은 심리적으로 조급해져 빨리빨리, 한번 수술로 탈모 끝이란 잘못 전해진 정보에 무작정 수술의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지만 치료적인 접근 없는 모발이식은 또 다른 수술을 부를 수 있다”고 거듭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M자 부위 이식수술은 올백 헤어스타일의 경우 앞이마 헤어라인이 노출될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존모발과 수술한 티 없이 자연스러운 조화가 중요한만큼 이식 과정은 물론 디자인 설정 또한 헤어라인 교정 수술기법을 적용하여 모근의 개수, 굵기, 밀도, 깊이, 각도, 방향, 머리결 등의 7가지 요소를 염두에 두고 이식해야 수술한 티 없이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M자 부위 이식수술은 올백 헤어스타일의 경우 앞이마 헤어라인이 노출될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존모발과 수술한 티 없이 자연스러운 조화가 중요한만큼 이식 과정은 물론 디자인 설정 또한 헤어라인 교정 수술기법을 적용하여 모근의 개수, 굵기, 밀도, 깊이, 각도, 방향, 머리결 등의 7가지 요소를 염두에 두고 이식해야 수술한 티 없이 기존모발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움말:모리치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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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