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전남지역 실업률은 1%초반에서 2%대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58.1%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2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대비 3만2000명(4.6%) 증가했다.
 
실업률은 2.5%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3000명(22.0%)증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59.6%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1.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5%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1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대비 1만4000명(-1.5%)감소했다.
 
실업률은 2.1%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으며,실업자는 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000명(82.7%)증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3.0%로 지난해 같은 달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