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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를 통해 양 기관은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부동산 관련 연구 및 감정평가 정보공유 등 상호 폭넓은 교류를 통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각 기관이 발행하는 자료 등의 교환, 부동산 관련 보유자료 요청에 대한 협조 및 상호 방문 정례화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중국토지평가사협회 왕쥔 비서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0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중·일 3개국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부동산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또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제3회 한·중·일 국제 부동산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한 바 있다.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2010년도부터 맺어온 공동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며 “한국감정원은 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 공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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