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은 20일 정갑철 화천군수가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2014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녹색성장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2002년 7월부터 현재까지 10여년을 군수로 재직하면서 군부대에 의존하던 인구 2만5000명의 군사도시인 화천을 연 25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혁신적인 도시로 변모시켰으며, 평화·생태·안보가 어우러지는 4계절관광지로 브랜드가치를 높혀 Global Eco_Paradise 화천으로 변화시켰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2002년 7월부터 아직까지 군수라는 직책을 원활히 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여러분과 군장병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30년이 넘는 공직생활과 10여년이 넘는 군수직을 맡으면서 화천의 발전을 늘 꿈꾸며, 우리군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남은 재직기간도 민·군·관이 하나되어 화천군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고, 소통하며 함께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2014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는 정갑철 화천군수를 비롯해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창조경영),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사회공헌),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창조혁신), 유양석 한일이화 회장(품빌경영) 등 전국에서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