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을 세운 아세베르크의 벨로모빌/사진=동영상 캡처
유선형의 자전거로 24시간 동안 1219.28km(평속 50.804km)를 달린 세계기록 보유자, 크리스티안 본 아세베르크(1958~2013, 독일)가 사망하자 이 자전거(벨로모빌)가 기록에 참여했던 동료의 자전거매장에 전시됐다.



아세베르크의 벨로모빌 제작과 신기록에 함께한 요르그 바슬러가 최근 뮌스터 소재의 자신의 자전거매장에 벨로모빌을 옮겨 놓아, 방문객을 맞고 있다.



아세베르크는 24시간 기록 외에 12시간 664.97km(평속 55.41km/h)의 기록도 갖고 있으며, 1000km를 20시간 내(19시간27분)에 주파한 첫 인간으로 이름을 올렸다.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즐기던 아세베르크는 지난 4월13일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