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와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적으로 이제 '탈모질환'이 꼽히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연말은 회식이나 야근이 잦아지면서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원형탈모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개인의 체질이나 생활습관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탈모는 원인과 유형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다. 

원형탈모는 일반적인 탈모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장기간 과로가 누적될 경우 두피에 과도한 화나 열이 꾸준히 축적되어 두피의 질이 떨어지고 모발이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대개 한 부분에 나타나는 단발성 원형탈모 증상을 보이나 여러 개의 다발성 원형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원형탈모를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보고 조기 치료를 권장한다.
단발성으로 나타난 원형탈모가 다발성으로 이어지면서 전두탈모까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눈썹이나 체모까지도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


이때, 환자에게 맞는 한약과 두피 시술을 통해 탈모의 원인을 야기하는 몸 상태를 바로 잡고 열을 조절한 뒤, 두피의 혈액순환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탈모치료로 하여금 원형탈모를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원형탈모 증상을 자각한 경우 망설이지 말고 탈모치료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막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치료를 받는 것이 향후 또 다시 탈모로 고민하는 일이 없게끔 할 것이다.


한편,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모발을 약화시키고 탈모치료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탈모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이라도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통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김만재 한방 탈모병원 강남 모락한의원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