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트루시니스>는 내가 믿고 싶은 것이 그대로 진실로 통하는 요즘 세대를 반영해 남녀의 팽팽한 대결구도를 그린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정치사회부기자와 톱 여배우가 하룻밤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정치비리를 쫓던 김중호 기자는 올해의 인물 12인에 선정된 톱 여배우 김도연을 인터뷰하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하고 오만 방자하고 베일에 가려진 그녀에게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 이를 파헤치는 기자와 방어하는 여배우와의 팽팽하고도 긴장감 있는 진실게임을 그렸다.


김중호 역에는 여러 뮤지컬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뮤지컬 배우 이준혁과 김지훈이 맡았고, 진실을 숨기려는 톱 여배우는 전 LPG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한수연과 뮤지컬 배우 김정현이 연기한다.

1월7일부터 3월2일까지. 대학로 아트센터K 동그라미극장.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1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