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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1년이며 김이나는 중흥건설, 중흥S-클래스 로고를 부착하게 되고 중흥건설 광고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광주출신으로 함평골프고교를 졸업한 김이나는 18세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문해 1년 후인 2010년 KLPGA 드림투어인 무안CC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날 후원계약을 체결한 김이나는 “건설명가 중흥건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주신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을 피력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김이나 프로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회사가 운영 중인 골드레이크CC에서의 필드훈련 또한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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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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