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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한맥투자증권의 대규모 주문 실수로 뜻밖의 수익을 올린 거래 상대방에 대해 감리조사에 들어갔다.
31일 거래소 관계자는 "한맥투자증권과 관련된 이번 거래소의 조사는 불공정거래조사가 아닌 감리조사로 부당이득을 취득할 여부가 있었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한맥투자증권과 거래한 외국계기관 3곳의 주문을 위탁한 BS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등이다.
지난 12일 한맥투자증권은 지수옵션시장에서 착오거래로 약 46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한맥투자증권 측과 거래한 외국계기관은 모두 3곳이다.
현재 한맥투자증권은 주문실수로 발생한 손실액 중 415억원을 미납한 상태여서 이익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파산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31일 거래소 관계자는 "한맥투자증권과 관련된 이번 거래소의 조사는 불공정거래조사가 아닌 감리조사로 부당이득을 취득할 여부가 있었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한맥투자증권과 거래한 외국계기관 3곳의 주문을 위탁한 BS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 등이다.
지난 12일 한맥투자증권은 지수옵션시장에서 착오거래로 약 46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한맥투자증권 측과 거래한 외국계기관은 모두 3곳이다.
현재 한맥투자증권은 주문실수로 발생한 손실액 중 415억원을 미납한 상태여서 이익금을 반환받지 못하면 파산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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