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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회장은 3일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우리은행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인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은행 인수 검토는 10년 전에도 했던 것”이라며 “아직 일정이 나오지 않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의 우리은행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 2012년도부터 진행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인 것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이 우리은행을 인수하게 되면 종합금융지주사로써의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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