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1000조원시대에 돌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점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변동금리 사용자가 80%에 육박하는 국내 주택담보대출 구조상 추후 금리인상시엔 사회적 문제로 커질 수 있기 때문.


이에 대출이자를 저렴한 이자로 갈아타기 하거나 안정적인 고정금리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역시 이어지고 있다. .

한편 지난해부터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은행별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참고사항일 뿐이다. 은행별로 가산금리나 우대금리의 기준이 달라 자신에게 부합하는 최저금리를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발품을 팔아 은행마다 상담을 받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이를 보완하는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며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2~3년 전 서너개에 불과했던 숫자가 크게 들고 있다는 것.
그중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햇살론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은행별 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같은 정부지원 상품에 대한 정보안내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