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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노동조합이 지난 15일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에서 익산시 사회배려층 청소년을 초청하여 ‘따뜻한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전라북도 익산시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다양한 견문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문화체험프로그램이다.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는 한편 민속관 견학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을 엿보는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했다.
김성오 노조위원장은 “이번 희망의 문화나들이 행사를 통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노조는 2014년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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