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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무상으로 차량을 점검하고 소모품을 교환해주는 ‘하이카 차량무상점검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겨울철 안전한 차량운전을 위해 현대해상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주요 스키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에는 지난 10~12일 시행한 무주리조트에 이어 두번째로 운영한다.
현대해상 서비스 지정점인 하이카프라자 1급 정비기사들이 브레이크 및 타이어 공기압 등 총 30가지 항목의 차량안전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엔진오일, 워셔액, 부동액, 윈도우브러쉬, 전구 등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현대해상은 이를 위해 스키장 인근에 캠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해상 고객뿐 아니라 타사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고객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운재 현대해상 보상지원부장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와 폭설로 인해 사소한 차량 고장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하이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캠프’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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