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전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내놓은 ‘2013년 연중·12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어음부도율은 0.29%로 전년 0.43%에 비해 0.1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0.49%로 전년(0.61%)보다 0.12%포인트, 전남지역도 0.12%로 전년(0.29%)보다 0.17%포인트 하락했다.
 
연중 신설법인수는 4629개로 전년(4158개)에 비해 471개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0.23%로 전월(0.11%)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다.

12월 중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전월에 비해 광주지역(0.14% → 0.36%)이 0.22%포인트, 전남지역(0.08% → 0.11%)이 0.03%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달 신설법인 수는 401개로 전월(341개)보다 60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