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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부채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18개 공공기관이 2017년까지 기존 계획대비 40조원의 부채를 추가로 감축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 등 부채 상위 기관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사업 착수 시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조정에 나서며 한국철도공사는 용산부지를 재매각하기로 했다.
2일 기획재정부는 38개 중점관리 기관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부채 감축 및 방만 경영 해소 정상화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18개 부채 감축 중점관리기관은 2017년까지의 부채 증가 규모를 지난해 9월 작성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497조1000억원) 대비 39조5000억원(46.2%) 축소하는 계획을 이번에 정부에 제출했다.
이는 중장기재무관리계획에서 예상했던 부채 증가 규모(85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39조50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정부는 부채 증가율을 당초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부채증가율보다 30% 이상 줄이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18개 중점관리기관의 부채비율은 2017년 기준으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286%)보다 19%포인트 낮은 267%가 된다. 공공기관 전체의 부채비율은 당초 210%에서 200%로 낮아진다.
이번에 제출된 부채 감축 계획은 공공기관 정상화 지원단과 정상화 협의회 등을 거쳐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2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 등 부채 상위 기관은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사업 착수 시기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조정에 나서며 한국철도공사는 용산부지를 재매각하기로 했다.
2일 기획재정부는 38개 중점관리 기관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부채 감축 및 방만 경영 해소 정상화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18개 부채 감축 중점관리기관은 2017년까지의 부채 증가 규모를 지난해 9월 작성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497조1000억원) 대비 39조5000억원(46.2%) 축소하는 계획을 이번에 정부에 제출했다.
이는 중장기재무관리계획에서 예상했던 부채 증가 규모(85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39조50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정부는 부채 증가율을 당초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부채증가율보다 30% 이상 줄이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18개 중점관리기관의 부채비율은 2017년 기준으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286%)보다 19%포인트 낮은 267%가 된다. 공공기관 전체의 부채비율은 당초 210%에서 200%로 낮아진다.
이번에 제출된 부채 감축 계획은 공공기관 정상화 지원단과 정상화 협의회 등을 거쳐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2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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