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있는 대출자라면 누구나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들게 마련이다. 이런 주택대출은 금액도 크고 장기적인 대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출을 새로 받거나 대환대출을 할때 자신에게 맞는 대출을 잘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는 "저금리로 갈아타기 위해 대출자들은 조바심을 내지만 먼저 자신의 대출상환계획과 더불어 상환능력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해야한다"고 주문하며 "은행들마다 연초에는 일정기간만 판매하는 특판상품들을 내놓기 마련인데 영업점 마진을 최소로 줄여서 판매하는 만큼 저렴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수시로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세자금대출도 은행뿐 아니라 보험사에서도 저금리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여러 금융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은데,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대출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한 상품들이 즐비하며 자신에게 맞는 우대금리 항목이 많을수록 저렴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여러은행의 대출상품을 꼼꼼히 살펴서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과 함께 은행별로 최저금리만 홍보하기 때문에 이에 현혹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대출자들은 자신의 대출을 알리기가 싫어 대출상담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받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일단 주변에 있는 은행들부터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은데, 단순한 상담만으로는 신용조회기록이나 평점에 영향이 없으니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상담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관계자는 "금리비교사이트들은 은행이나 대출모집인과의 제휴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고 주민번호 수집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라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오피스텔, 경락잔금대출, 은행별 주택구입자금대출, 햇살론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