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1조 클럽 달성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은 11일 지난해 1조9028억원의 연간 당기순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43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2012년(2조3219억원)보다 18.0% 감소했지만 4대 금융그룹 가운데 순이익 규모, 감소 폭 모두에서 최고 실적이다.

그룹 계열사 중 신한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3730억원으로 2012년(1조6625억원)보다 17.4%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3분기보다 27.5% 줄어든 283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