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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과채류가격이 기상악화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강세를 띈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하는 농산물 가격정보 '얼마요' 1403호에 따르면 설 이후 소비둔화가 지속되면서 대부분 채소류는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풋고추 등 과채류의 경우 동절기 출하지역이 남부 일부지역(경남 진주 등) 한정된데다, 최근 큰 폭의 기온 차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육이 지연되면서 공급량 감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10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포기당 가격은 2000원으로 1개월전과 같았으며, 무도 개당 1000원으로 한달 전과 동일했다. 반면 풋고추(100g)는 1000원으로 한달 전 750원에 비해 올랐다.
오이(10개)도 한달 전에 비해 1000원이 오른 8000원에 판매됐다.
또한 과일류 중 사과·배는 명절 이후 매기부진으로, 감귤은 노지출하 마무리단계로 인한 선호도 감소로, 방울토마토는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로 각각 약보합세를 전망했다.
aT 관계자는 “일부 과채류의 경우 공급불안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설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요식업소의 매기가 둔화돼 있는데다, 봄방학에 따른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 등으로 향후 안정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하는 농산물 가격정보 '얼마요' 1403호에 따르면 설 이후 소비둔화가 지속되면서 대부분 채소류는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풋고추 등 과채류의 경우 동절기 출하지역이 남부 일부지역(경남 진주 등) 한정된데다, 최근 큰 폭의 기온 차와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육이 지연되면서 공급량 감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 10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포기당 가격은 2000원으로 1개월전과 같았으며, 무도 개당 1000원으로 한달 전과 동일했다. 반면 풋고추(100g)는 1000원으로 한달 전 750원에 비해 올랐다.
오이(10개)도 한달 전에 비해 1000원이 오른 8000원에 판매됐다.
또한 과일류 중 사과·배는 명절 이후 매기부진으로, 감귤은 노지출하 마무리단계로 인한 선호도 감소로, 방울토마토는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로 각각 약보합세를 전망했다.
aT 관계자는 “일부 과채류의 경우 공급불안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설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요식업소의 매기가 둔화돼 있는데다, 봄방학에 따른 급식용 납품수요 감소 등으로 향후 안정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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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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