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2014]케빈 크로켓 코치, "이상화는 진정한 챔피언"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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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차 37초42, 2차 37초28을 기록,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차 레이스 및 합계 기록은 올림픽 신기록이다.
케빈 크로켓 코치는 경기 직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화는 많은 압박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녀는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난 2012-2013시즌부터 단거리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크로켓 코치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남자 500m 동메달리스트다. 한국 스피스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한국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 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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