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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우선협상대상자인 JB금융지주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요구하며 실사를 저지하고 있는 광주은행 노조간의 물밑 협상이 한창이다.
17일 광주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JB금융 측이 노조에 상생 방안에 대한 안을 제시했다.
이 상생 방안에는 광주은행 독자 발전방안으로 투뱅크 체제 유지, 지율 경영 보장, 직원 100% 고용승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노조 IT·카드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빠져 이같은 부분을 상생 방안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는 “JB금융 측이 제시한 안과 노조의 요구안을 모아 이날 오후 JB금융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JB금융과 광주은행 노조간의 상생 방안 도출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국회 조세소위 위원인 이용섭 의원과 강기정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세특례제한법 처리에 앞서 광주은행 향토은행화 방안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며 조특법 법안 통과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두 의원은 투뱅크 체제 유지, 자율경영보장, 직원 100% 고용승계, 신규채용 시 지역인력 우선채용, 이익의 지역환원, 지역경제 활성화, 일정 지분의 지역환원 등을 촉구했다.
국회는 오는 20일 조특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7일 광주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6일 저녁 JB금융 측이 노조에 상생 방안에 대한 안을 제시했다.
이 상생 방안에는 광주은행 독자 발전방안으로 투뱅크 체제 유지, 지율 경영 보장, 직원 100% 고용승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노조 IT·카드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빠져 이같은 부분을 상생 방안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는 “JB금융 측이 제시한 안과 노조의 요구안을 모아 이날 오후 JB금융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JB금융과 광주은행 노조간의 상생 방안 도출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국회 조세소위 위원인 이용섭 의원과 강기정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세특례제한법 처리에 앞서 광주은행 향토은행화 방안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며 조특법 법안 통과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두 의원은 투뱅크 체제 유지, 자율경영보장, 직원 100% 고용승계, 신규채용 시 지역인력 우선채용, 이익의 지역환원, 지역경제 활성화, 일정 지분의 지역환원 등을 촉구했다.
국회는 오는 20일 조특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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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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