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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동당국이 ‘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를 설립하기로 했다. 고객정보 유출 등의 금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전담기구는 금융보안연구원, 금융결제원, 코스콤 등에 분산돼 있는 기능 등을 통합될 예정이다.
오는 2015년까지 설립될 전담기구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킹 등 침해사고를 예방하는 보안관제 역할과 보안 인증제 운영, 보안 전문인력 양성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6월 말까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담기구의 규모, 구성, 설립형태 등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해운보증기구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기구는 정책금융기관과 민간이 공동 출자해 정책금융기관의 자회사 형태로 설립된다.
기구설립을 통해 당국은 해운사의 프로젝트 발주자금, 후순위채무 보증, 선박의 구매·관리 운용지원 등의 역할을 맡길 예쩡이다.
또한 기술력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평가기관도 설립된다. 기술평가기관은 금융회사가 담보·보증에서 벗어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도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게 된다.
오는 4월에는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모든 장애인이 가입할 수 있는 ‘맞춤형 연금상품’으로 연금수령액은 일반 연금대비 10~25% 높은 수준으로 설정된다. 연금 개시연령도 일반 연금 개시연령보다 낮은 20~30세로 설정돼 이른 시기에 연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는 “저소득 취약계층, 베이비붐 세대 등의 연금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그동안 ‘신의 직장’으로 불렸던 거래소와 예탁원, 코스콤 등 산하 공공기관의 과도한 복리후생비를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3개 기관의 복리후생비를 64%(779만원) 감축하는 것이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전담기구는 금융보안연구원, 금융결제원, 코스콤 등에 분산돼 있는 기능 등을 통합될 예정이다.
오는 2015년까지 설립될 전담기구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킹 등 침해사고를 예방하는 보안관제 역할과 보안 인증제 운영, 보안 전문인력 양성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6월 말까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담기구의 규모, 구성, 설립형태 등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해운보증기구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기구는 정책금융기관과 민간이 공동 출자해 정책금융기관의 자회사 형태로 설립된다.
기구설립을 통해 당국은 해운사의 프로젝트 발주자금, 후순위채무 보증, 선박의 구매·관리 운용지원 등의 역할을 맡길 예쩡이다.
또한 기술력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평가기관도 설립된다. 기술평가기관은 금융회사가 담보·보증에서 벗어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도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게 된다.
오는 4월에는 ‘장애인 전용 연금보험’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모든 장애인이 가입할 수 있는 ‘맞춤형 연금상품’으로 연금수령액은 일반 연금대비 10~25% 높은 수준으로 설정된다. 연금 개시연령도 일반 연금 개시연령보다 낮은 20~30세로 설정돼 이른 시기에 연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는 “저소득 취약계층, 베이비붐 세대 등의 연금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그동안 ‘신의 직장’으로 불렸던 거래소와 예탁원, 코스콤 등 산하 공공기관의 과도한 복리후생비를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3개 기관의 복리후생비를 64%(779만원) 감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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