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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후루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 과일로 알려진 바나나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소량의 음식을 섭취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아울러 바나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대장을 자극해 변비 증상을 개선시킨다.
이외에도 바나나에는 체내 독소와 나트륨 성분을 배출시키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있다. 몸의 붓기를 빼주고 성인병을 예방한다. 식초도 해독과 피로회복 효과가 있어 바나나와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를 발휘한다.
스미후루 측은 다이어트에 탁월한 ‘바나나식초’ 제조법을 소개했다. 준비물은 바나나와 식초, 꿀, 유리병이다.
바나나와 식초, 꿀은 1대 1대 1 비율로 마련해 둔다.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도톰하게 썰어 유리병에 넣는다. 식초에는 설탕을 넣고 충분히 섞어준 다음 바나나가 담긴 유리병에 넣는다. 이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보름 간 숙성시킨다. 이후 바나나를 건져내면 바나나식초가 완성된다.
스미후루 관계자는 “바나나식초는 식사할 때 숟가락으로 세차례 정도 떠먹으면 된다”며 “바나나식초 원액을 먹기 힘들다면 물에 희석해 마셔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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