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들의 특판금리대출 출시와 더불어 기존에 받아두었던 주택담보대출을 이자싼 곳,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알아보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는 K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4.9%로 받았다. 최근 대출금리가 낮아진 것 같아 이자를 줄여보려고 가까운 은행을 찾았지만, 의외로 금리는 연4%대, 그리 낮지 않은 금리라서 실망한 채로 돌아왔다. 근데 옆집에 사는 L씨는 이상하게도 연3.27%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여 연간 400만 원 이상 이자를 줄였다고 한다. 도대체 L씨는 어떻게 했던 것일까?
P씨는 주거래 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도 만족할만한 금리의 상품으로 바꾸지 못하는 반면, 어떻게 L씨는 그렇게 금방, 제일 저렴한 대출금리의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을 찾아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던 걸까? 그것은 바로 ‘금리비교서비스’ 의 활용에 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사이트의 관계자는 “저렴한 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다.” 라고 전하면서 “최근 들어서 은행별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소비자들이 금리만 비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은행보다도 더 사이트를 통한 상담이용을 선호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뱅크아파트에서 조사한 현재 금리비교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A은행에서 출시한 3년단기 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이 금리우대항목을 적용하면 최저 연3.27%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고, 2월부터 B은행에서는 5년단기 고정금리대출상품을 금리우대항목을 적용했을 경우 연3.4~3.5%대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이용자는 “예전부터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마다도 금리가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우대를 천차만별로 해주다보니 위와 같은 금리현황을 소비자들이 웬만큼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 며, “금리비교서비스는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얘기했다.
특히 주택이나 아파트를 처음 구입하는 신혼부부같은 소비자들은 담보대출을 처음 접해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은행도 은행이지만, 그 종류도 다양하여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부터, 주택금융공사U보금자리론, 아파트매매잔금, 분양잔금, 경락잔금, 전세자금·전세보증금대출 등 제대로 비교해보지 못하고 선택하게 되면, 자칫 생각보다 많은 이자를 몇 년 동안 지출해야 할 지도 모르니 대출초보자 들에게는 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 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상담신청하거나,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10년 이상의 전문상담사들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